이런 사이트가 있을까 했는데..
제 지인도 식당을 하고 있는데, 재료비 걱정에 인건비 걱정에 저랑 소주 한잔.
지난 2월부터 이 사이트에서 저럼한 물건들 종종 구매했던 얘기도 하고
메뉴개편 얘기도 하다가, 지인이 회원가입 하면서, 추 천 인 아이디를
제 아이디로 넣었던 모양이었어요.
일주일 전부터 제게 캐시가 쌓여 가더라고요.